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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여기! “Turn on the 중앙동”, 순천 청년들, 멈춰있던 원도심의 불을 다시 켜다에 대한 상세정보
이번 주말엔 여기! “Turn on the 중앙동”, 순천 청년들, 멈춰있던 원도심의 불을 다시 켜다
작성자 대외협력본부 등록일 2025.11.28

- 국립순천대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 '로컬리빙랩' 성과전


90년대 감성 전시·사운드트랙 체험·미니홈피 투어로 세대 잇는 주말 축제 11월 29~30일 진행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오는 11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양일간 순천시 중앙동 일원에서 「Turn on the 중앙동」 로컬리빙랩 프로젝트 성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순천 원도심은 다시 핫플레이스가 될 수 있을까?”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로컬린빙랩에서 학생들은 중앙동의 공간·이야기·도시 변화를 조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대를 잇는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 왔다. 이번 행사는 그 결과물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나이키 사거리에서 만나”… 꺼져 있던 공간에 스며든 90년대의 3색(色) 감성

행사는 중앙동의 옛 공간들이 가진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시, 음악·영화, 투어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첫 번째 테마 전시 <순천 원도심, 중앙동을 마주하다>’

옛 맞춤양화점(중앙610)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나이키 사거리로 기억되는 1990년대 원도심의 풍경을 사진·시장·극장·다방 스토리 등으로 재해석한다.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청년 세대에게는 신선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로 구성되며, 도시의 흔적을 찾는 '도시 화석' 아카이빙과 기념 스탬프 투어도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오늘의 청춘이 과거의 공간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기록하는 현재진행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두 번째 테마 체험 <사운드트랙>’

과거 순천 시민들의 문화 해방구였던 옛 국도극장(중앙616)90년대 영화·음악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사운드트랙 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접속>, <중경삼림>, <나홀로집에>, <타이타닉> 1990년대 감성을 대표하는 영화 상영과 함께 대학생들이 직접 선곡한 음악을 LP로 들을 수 있는 음악감상실이 마련되어 그 시절의 낭만을 2025년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세 번째 테마 체험 <중앙로그 미니홈피>’

순천 최초의 사진기가 만들어진 동남사진문화공간(연자로 9)에서는 <중앙로그 마이홈피>가 진행된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다시 유행하는 미니홈피감성을 원도심 투어에 접목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취향 캐릭터와 일촌을 맺고, 원도심 곳곳을 여행하며 스티커를 모아 나만의 로그(Log)를 완성하는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과거의 유산 아닌, '오늘의 즐거움'이 있는 중앙동으로

로컬리빙랩 프로젝트를 통해 순천대 학생들은 중앙동을 '낙후된 곳'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겨진 보물창고'로 정의했다. 이번 주말만큼은 중앙동이 과거를 그리워하는 공간이 아니라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가 가득한 (Hip)한 놀이터로 변신할 예정이다.

로컬리빙랩 프로젝트를 기획한 로컬잇수다는 중앙동>은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원도심의 스위치를 다시 켜는 시도라며 “90년대의 문화를 매개로 부모님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며, 중앙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주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포스터 및 로컬잇수다 인스타그램(@molip20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

책임자

단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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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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