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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15일 국제 문화 컨벤션 관에서 국립순천대학교 최초 ’HultPrize-Oncampus‘를 개최했다.
’HultPrize’는 사회적 기업가정신을 발휘하여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고 싶은 대학생팀을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돕는 국제 대회로 해마다 100여 개가 넘는 국가의 대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UN SDGs를 비즈니스 아이디어에 접목해 사회문제 해결에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이 중‘Oncampus’는 ‘HultPrzie’의 첫 번째 여정으로 3~4명으로 구성하여 도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 아이디어 구성 및 발표를 진행한다. ‘OnCampus’에서 우승하게 되면 ‘national Competition’->‘Digital Incubator’->‘Global Accelerator’->‘Global Finals’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파이널에 진출하여 우승한다면 13억 원의 시드머니를 얻게 된다.
이번 국립 순천대학교 Oncampus는 총 8팀이 참가했다. 최종 우승 팀은 버려지는 폐의류를 재활용하여 택배 완충제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사회에 이바지한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한 Bliss Spark팀이 선정됐다. Bliss Spark 팀원 김시연(국립순천대학교,법학과), 김지훈 (조선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문제를 찾고 아이템을 내는 과정에서 막히고 답답한 부분이 있어도 꾸준히 진행한다면 값진 결과가 있기에, 열정적으로 도전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다음 참가자들에게 전했다. 앞으로 BlissSpark는 Digital Incubator 진출권을 두고 National Competitions에 참가하여 다른 OnCampus 우승 팀들과 경쟁하게 된다.
HultPrize scnu OnCampus 운영팀은 “ 운영팀으로 지원하면 대회 전체적인 과정을 접하며 기획, 마케팅, 운영, 관리 등 많은 경험을 쌓을 기회가 있고, 도전팀으로 지원한다면 창의적인 사고 역량 증진이 될 것”이라며 다음 참가자들에게 많은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HultPrize scnu OnCampus 김은송 디렉터는 “사회적 기업가 또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대학생을 발굴해내고, 이들을 서포트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a~z까지 직접 다룰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라고 말을 전했다.





_김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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